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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습식 후기 남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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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현 작성일10-06-29 09:12 조회2,8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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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살대마왕 입니다.

^ ^ 제가 하체습식관리를 받은지 벌써 한달이 다되었네요.

처음 관리를 받으러 갔을때,
너무 아파서 깜짝 놀랐다는 ㅋ ㅋ ㅋ
처음이라 살살 하는 거라고 했지만
전 진짜 아팠답니다 ㅠ ㅠ
제 다리가 워낙 살이 많고 셀룰라이트 부분이라
이런다리는 아플수 밖에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진짜 눈물의 관리시간이였습니다.

그렇게 1회 2회 ~ 9회까지 하고난 지금
조금은 후회가 되네요.
제가 아파서 언니에게 살살해달라고 ; ;
그만그만을 외쳤던 제 자신에게  ㅠ ㅠ 
열심히 빡 빡 했다면 쫌더 지방이 분해가 되었을텐데 ㅋ ㅋ ㅋ 

관리하는 동안 너무 친절하고 재밌는 언니들 덕분에 ,
힘이되었습니다 ㅋ ㅋ ㅋ 
아 저번에 저때문에 다칠뻔한? 실장님 (knee kick . . . ㄷㄷ)ㅠ ㅠ 
죄송해요 정말 . .    제가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라 ㅠ 

 전 그럼 남은 관리를 더 열심히 받고 ,
당당히 핫팬츠를 입겠습니다... 살쫌빼서요 ;; 

내일 10 a.m.  찾아가겠습니다 ^ ^

                                              No Pain No ga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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