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받을껄 그랬어요..ㅠㅠ

처음엔 이정도 피부가 아니였는데 갈수록 심해지더라구요..

입사한지 얼마 안되자 바로 스트레스가 쌓일 수록 피부에서 바로 표시가 나더라구요..

얼마나 괴로웠는지..ㅠㅠ

회사사람들은 자꾸 제 피부보고 왜그렀냐고 속만 긁어대고..ㅠㅠ

그래서 크리니크도 써보고 헤라도 써보고.. 좋은 화장품이란 화장품은 죄다 써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피부과 찾아가니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고 말이죠..ㅠㅠ

그래서 코코펀을 봤는데 S라인 후기가 정말 하나 같이 칭찬들뿐이더라구요..

솔직히 요새 일부러 자기네 샾 PR하려고 좋은말만 계속 올라오기도 하자나요..

그래도 한번 속고 해보자는 심정으로 샾을 찾아가고

그자리에서 MTS 10회끊고 지금 한 7회 정도 받았는데

왠걸..첨부터 받을껄..

정말 늦게 받았다는게 더 후회가 될 정도로 피부가 좋아졌어요..

예전엔 화장할때 진짜 이건 뭐 가면수준으로 했었는데

지금은 완전 가볍게 한답니다.ㅋㅋ

컨실러 따위가 필요없을 정도예요.ㅎㅎ

비비도 거의 피부톤만 살짝 정리하는 정도예요.ㅋㅋ

화장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를정도로..ㅋㅋ

아직 MTS랑 서비스랑 합쳐서 꽤 남았는데 피부가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예전엔 쌩얼로 나갈때 만날 모자 푹 눌러쓰고 죄지은 마냥 고개 숙이고 다녔는데

지금은 당당히 나간답니다.ㅎㅎ

너무 좋아요~~

아마 관리 다 받게 되면 쌩얼미인으로 저도 거듭날 수 있겠죠?

피부과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훨씬더 친절하고 효과도 바로 바로 나타나니

진작에 갈껄 그랬어요~~

망설이지 말고 얼른 받아보세요~~

또 너무 칭찬만 늘어놔서 여기 직원이라고 생각하실꺼 같은데

저도 제돈 주고 여기서 다니는 회원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