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관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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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희 작성일10-07-19 14:04 조회3,2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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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복부비만으로 항상 배만 E.T
친한 언니가 S라인에서 하체도 빠지고 추천해서 복부관리를 받았는데.
제가 평소 아픈것을 싫어해서 걱정했는데.. PP관리는 전혀 아프지도 않고 효과도
좋은것 같아요.
우선 가격도 저렴하고 (평소 PP하고 싶었는데 금액이 비싸서)
기계관리랑 손으로도 만져주고 해서 더욱 잘 빠지는것 같아요
제 친구들도 부러워하고, 기분이좋아여
이번여름에는 비키니 문제없을것 같아여
이제 종아리에 살좀 없애볼 생각이예여
가격도 마음에 들고 언니들도 착하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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